- (중소기업) 정부지원금 최대 80%, 민간부담금 20%
- (공공기관, 대학) 민간부담금 면제
GRI Standards G4, ISO 26000, CFA Corporate Governance of Listed Companies 등 국제 기준을 기반으로 분석 프레임워크 구축
객관적 데이터 확보를 위해 믿을 수 있는 공공데이터 및 외부 기관에 검증된 기업 보고서를 활용하여 분석 (환경부, 고용노동부, 기술표준원, 한국거래소, 금융감독원 등)
인공지능(AI)을 활용하여 매일 1만개 이상의 기사를 17개 ESG 이슈로 자동 분류 및 점수화
90개 이상의 국내 중앙지, 지역신문 및 전문지, 온라인 언론사의 실시간 뉴스기사의 정확한 분석
ISO26000, CFA 가이 드라인 등 글로벌 기준을 적용한 분석 프레임워크
공공데이터 및 인공지능을 활용한 객관성 및 신뢰도 높은 데이터
140개 이상의 ESG 지표 데이터 수집 및 분석
동종산업 내 기업들과 점수 비교 분석
기업 정보를 담고 있는 모든 기관에서 활용 가능합니다!
증권사,자산운용사,로보어드바이저,핀테크 스타트업 및 금융플랫폼의 경우, 종목별 비재무(ESG) 분석컨텐츠 제공서비스
핀테크 스타트업 및 금융 플랫폼에서 고객 니즈에 맞춘 종목 별 ESG 컨텐츠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.
AI 기술을 활용한 ESG 사건사고 분석으로 산출된 ESG 리스크 점수를 활용해 기업/기관의 평판 리스크 모니터링 및 조기 대응에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.
기후변화 및 환경과 같이 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연구에 통합 ESG 점수 혹은 각 분야 별 필요한 변수 관련 데이터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.
2013년 설립된 지속가능발전소(Who’s Good)는 아시아 최초의 인공지능 기반 ESG 평가기관이자, 신용정보사인 ESG 평가정보를 자회사로 두고 있습니다. Who’s Good(후즈굿)은 ESG 성과 분석, ESG 사건사고 분석, 통합 ESG 점수 및 등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 후즈굿 ESG 데이터 및 보고서 서비스는 ESG 관련 연구, 분석, 인덱스 개발/운용 및 투자 의사결정에 활용됩니다. 플랫폼(https://esgincident.com/) 구독을 통해 자사의 ESG 리스크를 식별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. 국내외 18개국 100여개 기관투자자와 금융 플랫폼에 ESG 분석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, 2016년부터 네이버 금융 플랫폼을 통해 일반투자자들에게 상장사의 ESG정보를 공개하고 있습니다.